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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한편 / 천숙녀

천숙녀 2021. 04. 03. 오전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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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한편 / 천숙녀 집안 가득 환하게 꽃들이 붐비더니 꽃잎으로 펼치며 찔러오는 낱말들 비로소 가부좌 풀고 시(詩) 한편을 빚는다

댓글 1개

김민재 2021. 04. 05. 오후 11:05

시는 늘 우리에게 무언가의 가름침을 주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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