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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천숙녀 2021. 04. 13. 오전 06:17
380
천숙녀 2021. 04. 13. 오전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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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휘몰아 감아치는 바람의 매운맛도
어슬한 맨발이지만 생성을 키워야 해
끓는 피
혈청(血淸)을 지켜
흘러야 사는 거야
댓글 2개
정채균
2021. 04. 13. 오후 08:20
옹이진 인생 주름진 나이테 고목 되어도 큰 기둥 꿈꾼다
김민재
2021. 04. 13. 오후 10:37
결을 지키고 만들어 내는 일은 오랜 시간과 반복이 필요한 일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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