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상세보기
제비꽃 / 류인순
햇살 고운 봄날
보랏빛 얼굴로
모록모록 앉아서
튀지 않는 모습으로
보일 듯 말 듯
앙증맞게 미소 짓는
순진한 사랑
너를 볼 때면
나도 몰래 몸 낮춘다.
강렬한 제비꽃의 모습에 영혼과 정신을 빼앗겨 버리는거 같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 메뉴는 등급 이상 회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이용하세요.
향기메일 수신을 신청합니다.
메일 수신을 거부합니다. 이메일 주소와 거부 사유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