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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5일 / 천숙녀

천숙녀 2021. 05. 05. 오전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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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5일 / 천숙녀 입술을 오물거리며 실눈 뜨고 잠 들었니 세상바다 유영하며 풀밭 위 뛰 놀고 있니 묵언 중 모태의 무릎 젖 냄새에 취했구나 아이야 눈을 떠 봐 여백의 돗자리야 네 꿈을 그려야 해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요람 안 굵은 마디로 살점이 차오를 거야

댓글 1개

김민재 2021. 05. 06. 오후 05:38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에서 깨끗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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