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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정채균 2021. 05. 25. 오후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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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어버이 품 안에서 자라난 코흘리개

초등교 입학하여 산교육 시작이라

온전히 이끌어주신 고마우신 은혜여

 


잘나고 못난 형편 따지지 아니하고

첫째로 사람 되라 가르친 인성교육

바르게 살아온 인생 이정표가 되었다


험난한 세상에서 누구를 의지하랴

오로지 제자 사랑 사도의 본보기로

지금도 인도자 되어 변함없이 빛난다.

댓글 4개

김민재 2021. 05. 25. 오후 03:02

스승의 은혜와 사랑은 가늠할수는 없지만 그 스승보다 뛰어나게 되는 것만으로도 보답이상의 의미가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박종영 2021. 05. 25. 오후 03:25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 말라고 했다는 옛적 교훈이 생각납니다. 교육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필요한 마음의양식이고 삶의 길임을 생각합니다. 문운하십시오

정채균 2021. 05. 25. 오후 09:39

선친을 일찍 여의고 사실 선생님이 아버지 노릇 해 주신 셈입니다 저의 소질을 파악하여 문학의 길을 가라 하신 은사님의 격려에 시인이 되었답니다.

정채균 2021. 05. 25. 오후 09:42

초등학교 6학년 담임이었던 은사님 지금도 연락하며 사제의 정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번 스승의날 전화하여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함께 울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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