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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견
정채균 2021. 06. 02. 오전 11:22
484
정채균 2021. 06. 02. 오전 11:22
484
새로운 발견
자연과 더불어 어우러진
순리 따르는 오솔길에서
움켜쥐고 짓밟는 싸움은
스스로 패망을 재촉하고
자족으로 감사하는 마음은
욕망의 그림자 지우고
옹달샘에서 흐르고 모인
큰 바다를 품어야 하네
뿌리 깊은 나무 아래서
세상 침묵에 귀 기울이면
새로운 존재의 뜰이
아름답게 펼쳐지려니….
댓글 4개
김민재
2021. 06. 02. 오후 02:55
새로운 존재와 새로운 마음 그리고 새로운 것들에 대한 모든것은 약간의 불안감과 기대감이 공존하게 되는 법인가 봅니다.
박동수
2021. 06. 02. 오후 06:38
움켜쥐고 짓밟는 싸움으로 욕망을 채우려 편을 가르고 웅얼거리는 오늘의 이 사회가 침묵의 귀 기우리는 날이 언제 올런지 마음 쓰린 긴 여행이 끝나는 날이 와 새로운 존재의 뜰이 펼쳐지기를 바랍니다............감사 합니다.
정채균
2021. 06. 02. 오후 09:00
처절한 과거의 상처를 딛고 새 출발을 다짐해 보지만 감출 수 없는 불안한 마음... 힘내라고 응원해 봅니다.
정채균
2021. 06. 02. 오후 09:03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당파 싸움에 빠져 있는 정치가... 진정 국민을 위해 눈물 흘리는 지도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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