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천숙녀 2021. 06. 17. 오전 04:05
485
천숙녀 2021. 06. 17. 오전 04:05
485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산허리를 휘어 감던 바람 한 줄기
푸른빛 두르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 날
일제히
깨어나는 숲
쏟아져 내리는 길 길찬 햇살
둥근 지구 한반도에 태어나 함께 하는 이
시린 영혼 덮어 줄 사랑여기 있음에
밤하늘
매달린 별처럼
마디마디 얘기꽃 풀어 놓으렴
댓글 1개
김민재
2021. 06. 17. 오후 03:47
어떤 모습과 소리에서 잊고 살아왔던 감동과 감흥을 잠시 느끼게 되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