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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자연이 주는 교훈에서 삶의 진지한 성찰을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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