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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

정채균 2022. 02. 16. 오전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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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

가녀린 영혼 움터 무성한 가지 내고
꽃피어 열매 익으니
나이테 늘어나네
비바람 휘몰아쳐도 굳건히 선

파수꾼

험난한 인생 여정 그 누가 보장하랴
우거진 동산 가꾼
지기의 땀 흘림이
광주리 차고 넘치는 수확으로

보답해

댓글 4개

박종영 2022. 02. 16. 오전 10:59

높게 자란 나무가지에서 녹색의 잎이 우거지는 것은 뿌리의 영혼이 물관을 타고 올라와 열리는 생명이라 할것입니다. 쉬지않고 공급되는 나무의 생명력을 닮은 반려자의 노고가 뿌리깊은 나무의 열정입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건승하십시오.//

김민재 2022. 02. 16. 오후 08:20

뿌리가 크면 옮길수가 없고 뿌리가 약하면 뿌리 내리기가 힘들듯 자연의 순리는 늘 우리를 겸손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정채균 2022. 02. 18. 오후 05:18

인류와 함께 하여온 나무 인간에게 유익함을 주는 고마운 식물이지요 그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가 있었고요.

정채균 2022. 02. 18. 오후 05:21

평소에는 모르지만 태풍이 불면 뿌리 깊은 나무는 뽑히지 않죠 사막의 나무들은 물을 찾아 아주 깊은 뿌리를 내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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