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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1) / 박얼서
박얼서 2022. 03. 26. 오전 07:32
574
박얼서 2022. 03. 26. 오전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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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1) / 박얼서
누군가 듣고 있었나 보다, 아무도 몰래 듣고 있었나 보다, 풀잎의 목마름을 듣고 있었나 보다
이런 극심한 가뭄에도 무언가 소리 없이 다가서고 있었다, 애타는 어둠 속을 적셔주고 있었다
새벽이슬이었다.
댓글 2개
박종영
2022. 03. 26. 오후 05:02
가믐에도 밤이슬에 적셔지는 대지의 품은 촉촉합니다. 어제 오늘 비가 와서 다행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박얼서
2022. 03. 27. 오후 12:11
박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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