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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채움

백재성 2022. 04. 01. 오후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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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채움 백재성 비바람 몰아치고 구름이 흘러가듯 늘 채워지지 않는 빈 가슴 물질보다 더한 그리움이리라 밤하늘 수많은 별들이 하늘 가슴 다 채우지 못하고 강물은 넓은 바다 다 채우지 못하듯이 그리움 빈 가슴 어쩌면 늘 채우려는 것은 두레박 같은 삶에 그리움이리라

댓글 1개

김민재 2022. 04. 02. 오후 02:07

우리는 늘 공허함과 외로움 속에서 채우지 못한 그리움을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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