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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봄 그녀는 / 박얼서
박얼서 2023. 03. 01. 오후 07:00
699
박얼서 2023. 03. 01. 오후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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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봄 그녀는 / 박얼서
울 엄니 그때 이팔청춘 시절
울 아버지집에 시집 올 때처럼
삼월 춘풍을 타고
강둑길 여울 물길을 따라
동동동 징검돌 건너
한아름 그득한 꽃심을 흩날리며
두근두근 설렘으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댓글 1개
문희
2023. 03. 11. 오전 10:58
다가오는 그녀를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이 작은 미소로 환영의 말을 대신합니다. 이 봄에 너무 어울리는 詩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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