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빗방울

박종영 2023. 05. 22. 오전 11:40
779


 

빗방울


- 박종영


내 것이라고 생각하면

우산 위의 빗방울 소리도

즐겁게 들릴 것이네

 

 

 





댓글 6개

정채균 2023. 05. 25. 오전 09:27

만물이 하늘의 선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빗방울이 찔끔 내렸나 봅니다 간결한 시구가 더욱 좋습니다^^

박동수 2023. 05. 25. 오전 11:00

내 것이 될 수 없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들려는 탐욕이 세상을 어지럽게 하니 하늘이 준 귀한 빗방울 소리를 들을 수도 없는 세상입니다. 좋은 글 읽고 보니 벌써 5월이 다 가고 . 건강 하세요

박종영 2023. 05. 25. 오전 11:04

추적추적 내리는 빗방울 소리도 내 것으로 받아 들이면 더욱 소소한 기쁨이 생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3. 05. 25. 오전 11:05

탐욕의 내용이 무엇이든 과욕은 세상을 어지럽게 합니다. 비오는 날도 귀찮게 생각하지 않고 고마운 빗방울로 마음을 바꾸면 더욱 아름다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문태성 2023. 05. 29. 오전 04:43

하늘의 축복 생명수입니나.

박종영 2023. 05. 29. 오후 01:30

비가 사람에게 내리는 축복은 곧 물의 근원으로 생명입니다. 지금 이곳 남부지방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연휴가 비로 얼룩져 아쉬운 시간입니다. 감사드리며 건승합십시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