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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초상(肖像)
젊은 날의 초상(肖像)
글 : 박동수
물안개에도 가슴 적시고
별빛 밤이면
그리움을 헤아리며
사랑의 슬픔을 간직하네
바람소리에도 노래가 있고
가슴 깊은 곳
잊을 수 없는 사랑 있어
그리워 그리워
떠나버릴 수 없음이여
댓글 6개
별빛 쏟아지는 밤, 저수지 둑에 나란히 앉아 속삭이는 연인들의 말소리는 더욱 정겹에 들립니다. 바람소리에도 음률이 있어 사랑의 속삭임도 바람의 간격으로 세상을 즐겁게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그리운 사랑노래 잘 듣고 갑니다. 건승하십시오. 시인님.//
이제 젊은 날을 돌이켜보는 마음이 씁쓸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픔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시절을 잊을 수 없으니 아픔일지 즐거움일지 생각해 보는 겁니다. 감사 합니다.항상
물안개로 피어 오르는 잊을 수 없는 사랑의 슬픔... 백발이 되어도 별빛으로 찾아 오는 그리움 입니다.
젊은 날의 아름다운 현상이지요. 그래서 저런 생각이 저한테도 떠오르게 되었나 봅니다 정시인님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생각과 통했나 봅니다. 늘 그 아름다운 생각을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날씨가 우중충 합니다 건강 챙기시기를....
저의 젊은 날도 그랬었는데.... 별빛을 보기위해 칠흙같는 산속을 헤매던 추억도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그래요. 그러니 그 감성이 오늘 글 읽기를 좋아하고 쓰는 강주화님이 계신거죠. 무덤덤한 감성보다는 젊을 시절 애잔한 감성의 소유자가 인간애가 많은 것은 사실이니까요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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