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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에/김용호
김용호 2023. 08. 24. 오전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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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23. 08. 24. 오전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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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에
김용호
바람의 덕으로 구름은
푸른 하늘을 떠돌면서
함께 한다는 게 행복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에 떠밀려 가는
우리는 흐르는 세월 속에
다 바람 같고 구름 같은 존재입니다.
내 우려되는 마음들
흐르는 세월 속에 다 내려놓고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 가야합니다.
가을 바람이 붑니다.
해바라기가 미소를 짓습니다.
푸른 하늘에 구름이 떠돕니다.
댓글 1개
강주화
2023. 08. 29. 오전 09:58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가 가는 것이 정답이겠죠~~^-^ 내려놓는 연습이 더 필요한 중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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