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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대를
김정숙 2023. 08. 24. 오전 01:14
483
김정숙 2023. 08. 24. 오전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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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대를
김정숙
저 푸른 잎사귀
바람 기슭에 휘둘리고
붉게 길든
민 몸일지라도
욕심으로 가득 찬
불꽃처럼
타오르는 욕망일지라도
뜨겁게 달궈진
내 영혼을 위로해 줄
가을, 그대를
모두 가지고 싶습니다
댓글 1개
강주화
2023. 08. 29. 오전 09:57
시인님의 가을노래로 멈춘 시간입니다. 좋은 하루가 될 것같은 초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마음을 들뜨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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