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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란 아쉬움
가을이란 아쉬움
글 ; 박동수
아무리 잊어버린 다 해도
화려한 빛깔 밑
구겨진 살갗에 얼룩진
상처의 흔적은 슬픔입니다.
청명한 옥색의 하늘
눈부신 태양에
물든 잎 새 뒤에 가린
아쉬운 이별은 아픔입니다.
여름 파도가 밀려가고
백사장의 열기가 식어진
가을 날 미세한 바람의
흔들림도 이별인가 서럽습니다.
20121013
댓글 4개
가을이 오면 지난 상처에 슬퍼하고 아쉬운 이별에 가슴앓이 합니다. 박동수 시인님~ 시인님의 창고에는 지금도 작품이 가득하나 봅니다 저는 이제 바닥이 나서 올릴만한 게 없습니다 신앙시는 많이 있지만 종교적인 것은 가려야 하고...
예 많이 있지요.시집(7권)으로 나간 것 말고 1000수 있는 것 같네요. 제 부로그에만 500수 정도 있네요. 모두 퇴고하여 발표해야 하는데 세월이 기다려 주지 못할 것 같네요 감사 합니다. 기독인시인협회가있습니다 찾아 보세요. 책으로 발표되어야 영원히 남지요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언제나 수정&번복이 되는 것이기에 완전한 발표가 아닙니다. 제가 보기가 민망한 \"가을 시인\"을 지워 버렸짆이요 그런것 같이 말입니다.
선선하면서도 미세한 떨림을 주는 가을바람입니다. 산등성이 억새가 하얀 머리 조아리며 이별을 손 흔들고 생명 있는 것 모두 사라지는 아픔을 알리는 절기입니다. 가을에 읽는 귀한 시 감사드리며 환절기에 더욱 건승 하십시오. 시인님.//
오늘은 어떻게 같이 들어 와 있네요 참 반갑습니다. 이제 긴 세월이 흘러가고 지난 세월보다 남은 세월이 더 짧아진 생이 아닌가 십네요. 참으로 많은 것을 잃고 얻고 보고 했지요 그러니 계절이 가을이 되면 잃어버린 것과 또 잃어가는 것을 느끼는 계절이 되더군요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계절 건강 하세요 박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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