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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눈

정채균 2023. 11. 22. 오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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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눈


혼기 놓친 노총각은

고향 처녀 구할 수 없어

어쩔 수 없는 차선책으로

비싼 몸값 치르고

다문화가정 이루었는데

 


동아시아 바다 품은

새댁 맵시 나무랐으니

만리타국 언어장벽 속에

눈물 흘릴 만도 하다

 


서방님 체면 세워주려

정성 들여 화장했는데

깊은 뜻 헤아리지 못하고

시어머니 노릇 했으니

 


이제 눈빛만 마주쳐도

하소연 위로하며

한평생 보듬어 주리라

댓글 5개

박종영 2023. 11. 23. 오전 10:42

다문화가족이 늘어남에 따라 우리나라도 백의민족의 피는 점점 사라지고 그 반절의 피는 혼혈화 되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흔히 볼수 있는 베트남 필리핀 중국 조선족의 여자들이 많습니다. 농촌일손 부족으로 외국인이 급격이 유입되는 경우가 오늘의 현실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정채균 2023. 11. 23. 오후 02:26

자랑스럽게 여겼던 백의민족 지금은 혼혈화로 잡종이 되었으니 가슴 아픈 역사입니다 그래도 장가들기 어려우니 어떡합니까 세계는 하나, 지구촌이라 여겨야지요.

박동수 2023. 11. 24. 오전 11:00

혼혈의 역사가 길어지면 어떻게 될까? 미국 같은 나라는 우리 역사와 다른 혼혈의 민족이 되었지요 침략자가 원주민과 혼혈을 만든 역사이고 우리는 원주민이 원해서 혼혈을 만든 꼴이 되지요. 지금 이스라엘을 잘 분석해 보면 잘 이해가 됩니다. 민족 포로,분열로 떠나 있다 돌아 온 유대 민족과 남아있던 유대인과 사마리아 등등 이민족과 혼혈이 되었던 반쪽 유대인들과의 전쟁이라고 볼 수 있는 겁니다. 우리는 어떻게 될까. 물론 긴 세월 후의 일이겠지만...........정치인들의 정신에 따라 미국 또는 이스라엘이 되겠지만.........오늘의 정치인들이 과연........

정채균 2023. 11. 24. 오후 06:53

성경의 역사 속 에서와 야곱의 갈등으로 민족의 상생이 싹트지 않았나 봅니다 지구촌의 분쟁도 결국 종교 전쟁이고요 유대와 팔레스타인 & 기독교와 무슬림... 끝이 없는 반목이 멸망에 이르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정치가 바로서면 화해의 시대도 오련만...

박동수 2023. 11. 24. 오후 09:09

사실로 세세히 말하면 기독교는 아닙니다. 이스라엘(유대인교)과 팔레스타인 (무슬림)(이슬람) 모두 조상은 같지만 종교적으로는 완전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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