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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겠지/김용호

김용호 2024. 07. 14. 오전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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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겠지 김용호 별빛이 네모진 창가에 드리울 때, 조용한 밤의 적막 사이로 그리움이 찾아와 마음을 적신다. 곁에 없는 그대의 얼굴, 기억 속에 흐릿해져도 내 마음은 여전히 그리움에 잠긴다.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들도 함께 나눈 즐거움들도 시간의 흐름 속에 잊혀지지 않겠지 우리는 헤어졌어도 경험과 감정이 깊게 얽힌 우리의 인연은 먼 훗날도 못 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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