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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 2
겨울 나무 2
글 : 박동수
오색 단풍으로 화려했던 잎이
낙엽으로 떨어지고
상처만 남은 앙상한 줄기가
차가운 바람에
몸을 떨어야 하는 겨울나무
독기를 뿜어대는
살벌한 세상살이에 상처뿐인
겨울나무
부드럽게 내리는 하얀 눈이
그래도
솜 이불처럼 덮어주는
이 하늘의 은총에
서러운 겨울나무들이여
댓글 4개
차가운 겨울 여행을 위해 잎을 떨구고 선 발가벗은 겨울 나무, 화를 다스려 인내하는 숨소리가 눈보라 치는 찬바람을 무색하게 합니다. 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안부 전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건승하십시오. 시인님.//
사정이 있어서 자주 들리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합니다.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설 명절을 잘 쉬셨는지 안부 묻습니다.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반가운 얼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겨울 나무처럼 인내하시고 새봄엔 건강 한 모습으로 활기를 느끼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솜 이불처럼 덮어주는 이 하늘의 은총에 서러운 겨울나무들이여 # 예수님의 성품으로 살아가는 시인님이 계시기에 겨울나무는 서럽지 않을 것입니다.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넘치는 칭찬을 받았네요. 이곳에는 지금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쌓이는 것이 예사롭지 않을 정도로 오니 얼마나 올런지 .차들이 천천히 다니고 있는데 밤이면 꾀 어려울 것 같구만......감사 합니다. 추운 입춘을 보내며 건강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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