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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만남

김문숙 2009. 03. 05. 오전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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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만남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한 만남 -

            

                       한은총 김문숙 씀

 

어서 오세요

고생 하셨네요.

 

정말 잘 오셨어요.

물론 대 환영이지요.  

 

반가워요

이제라도 만나니 정말 참 좋아요.

 

 

너무너무 한----참,

너무너무 오---랫동안. 잃어버린

아까운 시간

아까운  행복

.

그대 자신도 보지 못한 채,  모두를 팽개치고

그토록   오------래

다른 무엇 찾으려고 애 쓰던 세상   

얼마나 얼마나 힘드셨나요?

 

어서 오세요.  더 늦지 않아  참 반가워요.

그 분 품에

아늑한 그대

얼마나 참으로 사랑스럽고 복스러운 지요?.

 

고마워요.

이제는  분명  참 행복을 아시었네요.

저도 그 분 품 안에 미리 있었잖아요.

 

처음부터 사랑, 바로 그 안에요.

저를 바라보는  

눈물 가득한 그대 그 눈 속에요.

댓글 2개

김재원 2009. 03. 09. 오후 11:09

ㅎㅎ 글 속에 시인님의 행복한 모습이 숨어 있는 듯 합니다 아니 숨어 있는게 아니라 그대로 보이고 느껴진다고 해야겟군요 우리 모두의 삶이 이렇게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고통 아픔 절망 이런 단어보다는 희망 기쁨, 뭐 이런 것들 말이지요 글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김문숙 2009. 03. 13. 오전 01:22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 글에서 행복을 보셨다면 재원님은 행복을 예민하게 느끼시는 분 이십니다. 제글이 참 말로 그리 예민하지 못하기 때문에 요. ㅎㅎ 축하는 재원님이 받으셔야죠.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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